전통서화의 대가 지광 이영로 화백, 46회 한국예술협회전 참가

이영로 화백의 독창적 서예, '능서체'로 새로운 차원을 제시

한국 예술의 깊이를 재해석하는 이영로 화백

이영로 화백의 '유비무환'과 그 이상의 예술적 가치

한국예술협회전에 참가한 원로화가 이영로 화백


전통 예술의 진수를 만나는 46회 한국예술협회전이 서울 인사동의 한국미술관 3층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전시회는 2023년 11월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었으며, 한국의 전통 그림과 서예 작품을 중심으로 한국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맹호도의 대가이자 서예의 대가로 널리 알려진 지광 이영로 화백이 원로작가로 초청받아 주목을 받고 있다. 90세를 넘은 나이에도 예술혼을 불태우는 이영로 화백은 그가 개발한 독창적인 서체인 '능서체'로 작성한 서예 작품 '유비무환(有備無患)'을 전시했다. 이 서예체는 한문의 전통적인 6체(초서, 해서, 행서, 전서, 예서, 방서)를 넘어서는 독특한 표현력을 보여줌으로써, 이영로 화백의 깊이 있는 예술적 역량을 드러낸다.


한국예술협회전에 참가한 원로화가 이영로 화백 (왼쪽에서 세번째)



이영로 화백은 전통적인 그림과 서예의 조화를 통해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해왔으며, 그의 작품은 한국 전통 예술의 깊이를 현대적 관점으로 재해석한다. '유비무환' 작품은 이영로 화백의 예술적 특성을 잘 보여주며, 전시를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한국예술협회전은 그림과 서예가 어우러진 전통 예술의 매력을 강조하며, 이영로 화백을 비롯한 여러 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전통 예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감상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영로 화백의 작품은 한국 전통 예술의 미학을 현대에 전달하는 중요한 매개체로서, 그의 창작품은 지속적으로 예술 애호가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작품 유비무환 앞에 선 한국예술협회전에 참가한 원로화가 이영로 화백

작성 2023.11.22 22:42 수정 2023.11.22 22:42
Copyrights ⓒ 피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기호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튜브 NEWS 더보기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 초청토론회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9] - 이스라엘 3대 절기와 그 의미

두려움을 신뢰로 바꾸는 관계의 언어학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00)

상리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보장특구사업 상리마을 주민리더 도쿄탐방기

봄 (Feat.황정호)

흩어진 말들을 모아 하나의 질서로 세우는 법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9)

[50 Movements] #9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 리처드 용재 오닐 & 디토 오케스트라 | Shos...

병원 광고비, 어디서 새고 있습니까? 팀퍼포먼스 정용훈 대표가 말하는 AI 병원 마케팅

믿음의 선배들(8) - 타협을 모르는 순교자, 로마의 히폴리투스

개인vs법인사업자 장단점과 법인전환 절세방법(feat. 가족법인과 영업권으로 절세하기)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8] - 사라진 열 지파, 흔적 찾기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8) 욕망의 수렁에서 건져 올린 영혼의 정교한 매뉴얼

#쏠롱구스노래들024 #SOS024 #광야 #Wilderness #정원진 #solongus #CCM #car...

HAUSER - Oblivion (Piazzolla)

칭찬사랑나눔 칭찬합시다축제시작된다. #칭찬문화

은혜와 감동이 물결치는 찬양 - 삼일노회 수련회

믿음의 선배들(7) - 열정의 신학자, 알렉산드리아의 오리게네스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7] - 피 터지는 성전논쟁, 그 시작은?

캔바는 디자이너의 업무를 어떻게 바꾸었을까? l Canva 팝업 행사 디자인 과정 공개

내면의 깊은 성찰과 거룩한 감사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