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초등학교(교장 김의태)의 선플누리단은 '청소년들이 선정한 우리 동네 선플 친절 가게 프로젝트'의 결과로 '서천 교동짬뽕'을 최고의 선플친절가게로 선정하고, 선플친절가게 스티커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11월 한 달간 우리 동네 경제 살리기와 칭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동네 가게 중에서 친절하고 따뜻한 인사를 건네는 가게 사장님들을 응원하고 칭찬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또한, 이를 통해 학생들은 바른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친구와 가족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말, 즉 선플을 생활화하는 데에도 교육적인 효과를 경험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서천초등학교 6학년 유아란 학생은 "자주 방문하는 동네 가게 사장님들을 칭찬하는 것이 매우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천초 학생들에 의해 최고의 친절가게 2호점으로 선정된 교동짬뽕의 박연녀 대표는 "평소 서천초 학생들이 예의 바르게 인사를 잘하고 착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학생들이 저를 칭찬해주어 정말 감격스럽다"며, "앞으로도 맛과 영양, 그리고 친절함을 잃지 않고 선플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실천하는 업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소년들이 선정한 우리 동네 선플 친절 가게 프로젝트를 지도한 김철래 교사는 "이러한 생활 밀착형 선플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선플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아름답고 행복한 인터넷 세상을 만드는 데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천초등학교 김의태 교장은 "선플친절가게 활동을 통해 지역 상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학생들과 지역 가게 사장님들이 서로 생각을 나누며 선플의 정신을 기리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다"고 전했다.
서천초선플누리단(SSC)의 학생들은 학생자치회와 협력하여 선플 공모전 작품 응모, 교내 선플 캠페인, 온라인 선플 달기 활동 등을 통해 언어문화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