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거리예술축제 2025> 자원활동가 120명 모집

청계천 복원 20주년 기념해 청계천에서 주무대 펼쳐져

서울문화재단, 추석연휴 서울광장과 청계천에서 열리는 서울 대표 예술축제 자원활동가 모집

글로벌 예술축제 운영을 위해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외국인도 지원 가능

[이미지=서울거리예술축제(2025) 자원활동가 모집 포스터, 서울시 제공]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이 <서울거리예술축제 2025>와 함께할 자원활동가 120명을 오늘부터 내달 17일까지 모집한다.

 

 <서울거리예술축제>는 지난 2003년 ‘하이서울페스티벌’로 시작하여 23년째 이어지고있는 서울의 대표적 예술축제로, 올해는 특히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맞이하여 축제의 주무대를 청계천으로 옮겼다.

 

 국내외 예술가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글로벌 축제의 장이될 이번 축제는 추석연휴인 10월 6일(월)부터 10월 8일(수)까지 3일간 서울광장과 5.3km에 이르는 청계천을 중심으로 열린다. 서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담아낸 다채로운 예술작품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전년 대비 20% 확대 모집으로 ▲현장운영(90명) ▲홍보/아카이빙(30명) 등 2개 분야에 만 19세 이상 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외국인도 지원 가능하다.

 

 

 ‘현장운영’ 분야는 국내외 공연팀의 현장 통역, 운영 보조와 관람객의 동선 등을 안내하며, 외국어 가능자를 우대한다. 또한 전년도 축제와 달리 청계천으로 축제 장소가 확장되면서 올해 자원활동가들은 청계천을 기반으로 운영지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홍보·아카이빙’ 분야는 축제의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과 사진·영상 기록을 담당한다.

 

 선발된 자원활동가는 발대식을 비롯해 9~10월 두 달 간 안전 교육 등을 포함하는 역량 교육을 수료한 뒤 축제 현장에서 활동한다. 최소 1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활동가에는 참여 인증서를 발급한다.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과 서울거리예술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유미 문화부 기자 yum1024@daum.net
작성 2025.07.17 08:06 수정 2025.07.1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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