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첫 경남아너스빌 분양…‘무등산 디원’ 견본주택 북적 북적

광주 동구 첫 브랜드 단지에 방문객 몰려

무등산 조망 특화 설계·유리난간 등 고급화 차별

계약금 5%·중도금 무이자 등 실수요자 조건도 주목

경남아너스빌 브랜드가 광주에 처음 선보이는 단지 ‘무등산 경남아너스빌 디원’이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으며 무등산 자락에 위치한 입지와 특화 설계, 그리고 실수요자를 겨냥한 금융조건까지 더해지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고 분양관계자는 전했다. 사진=SM스틸 공식 홈페이지 무등산 경남아너스빌 디원 조감도

 

 

광주 동구에 첫선을 보인 ‘무등산 경남아너스빌 디원’이 18일 견본주택을 공개한 가운데, 개관 첫날부터 많은 인파가 몰리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경남아너스빌 브랜드가 광주에 처음 선보이는 단지 ‘무등산 경남아너스빌 디원’이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무등산 자락에 위치한 입지와 특화 설계, 그리고 실수요자를 겨냥한 금융조건까지 더해지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광주광역시 동구 산수동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84㎡ 단일면적 총 293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유리난간을 적용한 특화설계와 무등산 조망을 극대화한 배치가 차별화 요소로 작용하며, 실내 구조 역시 여유롭게 설계됐다.

 

 

견본주택에는 오픈 당일 이른 아침부터 방문객들의 대기행렬이 이어졌고, 내부 유니트 관람과 청약 상담을 위한 인파로 북적였다. 현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무등산 조망이 탁월하고 설계도 고급스러워 청약을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도보권에 장원초가 있고, 충장중·살레시오여고 등이 인접해 학군 수요를 만족시킨다. 또, 현재 공사 중인 광주도시철도 2호선 법원역(예정)도 도보권 내에 있어 향후 교통 편의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 역시 충실하다. 홈플러스, 아시아문화전당, 동리단길 카페거리, 법조타운 등이 가까우며, 광주 대표 상권인 충장로 생활권도 공유 가능해 주거 편의성을 높인다.

 

 

브랜드 신뢰도도 한몫한다. 이번 분양은 SM그룹 계열사인 SM스틸이 직접 시공을 맡았으며, 광주에서는 첫 선을 보이는 경남아너스빌 브랜드 아파트다.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입지와 브랜드, 금융 조건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많았다”고 말했다.

 

 

실제 분양조건도 주목된다. 계약금은 전체 분양가의 5%이며, 1차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를 도입해 초기 비용 부담을 낮췄다. 여기에 중도금 60%는 무이자로 제공돼 잔금 시까지 별도 비용이 없다.

 

 

청약일정은 7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30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8월 6일 발표되며, 계약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다. 1순위 청약 자격은 광주광역시 또는 전라남도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 예치금 충족자라면 세대주·세대원 모두 가능하다.

 

 

이 단지는 실거주의무와 재당첨 제한이 적용되지 않고, 전매제한은 6개월로 비교적 짧아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 수요까지 아우를 것으로 보인다. 입주는 2028년 4월로 예정돼 있다.

 

 

작성 2025.07.20 10:41 수정 2025.07.2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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