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군민과 함께!” 범군민지원協 내달 출범

4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민·관 협력 범군민지원협의회 운영위원회 총회’ 개최

전창균 회장 비롯해 상임고문과 부회장 등 67명 운영위원으로 위촉, 회칙 등 심의

[태안=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4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민·관 협력 범군민지원협의회 운영위원회 총회’ 참석자들 모습(군청 현관).

내년 충남 태안군에서 개최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범군민지원협의회출범이 눈앞에 다가왔다.

 

태안군은 지난 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운영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민·관 협력 범군민지원협의회 운영위원회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박람회의 성공적 추진을 돕고 대한민국의 정원 태안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 범군민지원협의회의 공식적인 출범을 준비하기 위한 절차로, 임원 및 분과위원장 선출과 회칙 등의 안건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이날 전창균 회장을 비롯해 상임고문 4, 부회장 6, 감사 2, 사무·재무국장 각 1, 분과위원장 10명 등 임원진 25명 포함 총 67명의 군민이 운영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앞으로 240명의 군민을 회원으로 모집한 뒤 오는 9월 중 출범식을 연다는 방침이다.

 

범군민지원협의회 전창균 회장은 박람회 개최를 통해 태안군이 원예치유의 표준을 제시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발빠른 움직임에 나서야 할 것이라며 원팀으로서 강력한 의지를 갖고 태안의 새로운 미래를 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범군민지원협의회는 지난 4월부터 운영계획 방침 수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범 준비에 돌입했으며, 분야별 기관·사회단체장 추천 및 간담회 개최를 거쳐 지난 714일 발기인대회를 개최해 총 29명의 발기인을 선출한 바 있다.

 

위원들은 앞으로 읍면별 사회·단체장 등 주요 인사를 회원으로 모집하고 세부 사업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내달 출범식 후 내년까지 대외협력·안전·기획·자원봉사·홍보 등 각 분야에서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총회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2002년과 2009년 국제꽃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태안군은 이제 내년 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통해 글로벌 원예치유도시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라며 모두의 의지와 염원을 바탕으로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군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태안을 서해안권 원예·치유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신 선장동력의 기반을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내년 425일부터 524일까지 안면읍에서 개최된다.

 

작성 2025.08.05 09:55 수정 2025.08.05 09:55

RSS피드 기사제공처 : 시민뉴스 / 등록기자: 김진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튜브 NEWS 더보기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20] - 3대 절기와 신약 성취 여부

신앙의 성장단계를 아시나요?

브랜드 가치를 넘어선 존재의 거룩한 광휘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01)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 초청토론회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9] - 이스라엘 3대 절기와 그 의미

두려움을 신뢰로 바꾸는 관계의 언어학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00)

상리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보장특구사업 상리마을 주민리더 도쿄탐방기

봄 (Feat.황정호)

흩어진 말들을 모아 하나의 질서로 세우는 법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9)

[50 Movements] #9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 리처드 용재 오닐 & 디토 오케스트라 | Shos...

병원 광고비, 어디서 새고 있습니까? 팀퍼포먼스 정용훈 대표가 말하는 AI 병원 마케팅

믿음의 선배들(8) - 타협을 모르는 순교자, 로마의 히폴리투스

개인vs법인사업자 장단점과 법인전환 절세방법(feat. 가족법인과 영업권으로 절세하기)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8] - 사라진 열 지파, 흔적 찾기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8) 욕망의 수렁에서 건져 올린 영혼의 정교한 매뉴얼

#쏠롱구스노래들024 #SOS024 #광야 #Wilderness #정원진 #solongus #CCM #car...

HAUSER - Oblivion (Piazzolla)

칭찬사랑나눔 칭찬합시다축제시작된다. #칭찬문화

은혜와 감동이 물결치는 찬양 - 삼일노회 수련회

믿음의 선배들(7) - 열정의 신학자, 알렉산드리아의 오리게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