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입국심사에서 꼭 듣는 질문, “Can you tell me the purpose of your visit to this country?”

언제, 어떤 상황에서 쓰일까?

실수담이 많은 이유

패턴 활용법

미국 입국심사에서 꼭 듣는 질문, “Can you tell me the purpose of your visit to this country?”사진-이지스쿨 뉴스
 

 

미국 입국심사에서 꼭 듣는 질문, “Can you tell me the purpose of your visit to this country?”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의 아침, 입국심사대 앞.


한 여행객이 여권과 입국신고서를 내밀자, 심사관이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Good morning. May I have your passport and immigration form, please?”


여행객은 차분히 여권을 건넨다.
그리고 이어지는 가장 중요한 질문 —
“Can you tell me the purpose of your visit to this country?”

이 한 문장은 단순한 의례가 아니다.


‘당신은 왜 미국에 왔습니까?’
입국 목적을 확인하는 공식적인 절차이며,
답변에 따라 체류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도 있는 핵심 질문이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 쓰일까?

 

이 표현은 공항 입국 심사, 비자 인터뷰, 외국 세관 등 공식적인 상황에서 사용된다.
특히 미국, 캐나다, 영국 같은 영어권 국가의 입국 심사에서는 거의 100% 등장한다.


“Can you tell me…”는 정중하지만 권위 있는 표현으로,
상대방에게 정보를 요청할 때 가장 자연스럽게 쓰인다.

 

예를 들어:

 

“Can you tell me your flight number?”

“Can you tell me where you will stay?”

“Can you tell me how long you plan to stay?”

 

이런 문장은 **‘공손하지만 명확한 요청’**을 전달한다.


심사관의 직업적 태도 속에서도 예의가 담겨 있는 영어의 특징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패턴 활용법

 

“Can you tell me…”는 여행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유용하다.

 

Can you tell me how to get to the station?
→ 역으로 가는 길 좀 알려주시겠어요?

 

Can you tell me when the meeting starts?
→ 회의가 언제 시작하는지 알려주시겠어요?

 

공손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질문 패턴으로,
외국에서 길을 묻거나 도움을 요청할 때


“Could you tell me~?”와 함께 가장 널리 쓰인다.

 

입국심사대의 짧은 대화 속에도
언어의 힘과 태도의 미묘한 균형이 숨어 있다.
공손한 질문, 간결한 대답 — 이것이 국제 공항에서 통하는 보편 언어다.


“Can you tell me the purpose of your visit to this country?”

 


 

 

 

이 한 문장 안에는
언어를 넘어, 세계의 문턱을 여는 열쇠가 담겨 있다.


 

 

작성 2025.10.18 23:52 수정 2025.10.18 23:52

RSS피드 기사제공처 : 이지스쿨 뉴스 / 등록기자: 김미숙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튜브 NEWS 더보기

브랜드 가치를 넘어선 존재의 거룩한 광휘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01)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 초청토론회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9] - 이스라엘 3대 절기와 그 의미

두려움을 신뢰로 바꾸는 관계의 언어학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00)

상리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보장특구사업 상리마을 주민리더 도쿄탐방기

봄 (Feat.황정호)

흩어진 말들을 모아 하나의 질서로 세우는 법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9)

[50 Movements] #9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 리처드 용재 오닐 & 디토 오케스트라 | Shos...

병원 광고비, 어디서 새고 있습니까? 팀퍼포먼스 정용훈 대표가 말하는 AI 병원 마케팅

믿음의 선배들(8) - 타협을 모르는 순교자, 로마의 히폴리투스

개인vs법인사업자 장단점과 법인전환 절세방법(feat. 가족법인과 영업권으로 절세하기)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8] - 사라진 열 지파, 흔적 찾기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8) 욕망의 수렁에서 건져 올린 영혼의 정교한 매뉴얼

#쏠롱구스노래들024 #SOS024 #광야 #Wilderness #정원진 #solongus #CCM #car...

HAUSER - Oblivion (Piazzolla)

칭찬사랑나눔 칭찬합시다축제시작된다. #칭찬문화

은혜와 감동이 물결치는 찬양 - 삼일노회 수련회

믿음의 선배들(7) - 열정의 신학자, 알렉산드리아의 오리게네스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7] - 피 터지는 성전논쟁, 그 시작은?

캔바는 디자이너의 업무를 어떻게 바꾸었을까? l Canva 팝업 행사 디자인 과정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