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되는 홀보다 남는 배달” 배달 샵인샵 국밥창업으로 화제의 ‘도누랑국밥’

점심·저녁·야식까지 이어지는 국밥 수요… 배달 중심 운영 모델 주목

외식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창업 시장의 선택 기준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 고정비 부담이 큰 오프라인 홀 중심 운영보다, 상대적으로 효율적인 배달 창업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특히 배달 수요가 검증된 메뉴를 중심으로 ‘순수익이 남는 구조’를 찾는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국밥 전문 브랜드 도누랑국밥이 배달 중심 국밥창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국밥은 평일 점심 수요가 탄탄한 대표 한식 메뉴이자, 저녁과 야식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특성을 지닌 음식이다. 도누랑국밥은 이러한 국밥의 장점을 배달 운영에 맞게 설계해, 시간대별 매출 공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누랑국밥은 해장국, 우거지국밥, 순대국 등 다양한 국밥 메뉴를 한 브랜드 안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일 메뉴에 의존하지 않고, 고객이 매일 다른 국밥을 선택할 수 있어 재주문과 재구매 흐름이 자연스럽게 형성된다는 설명이다. 국밥 특성상 포장과 배달 과정에서도 맛 손실이 적어, 배달 만족도가 높은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국밥은 술안주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어 저녁 시간대 매출 확장에 유리하다. 실제로 국밥 한 그릇과 함께 술을 곁들이는 소비 패턴이 많아, 점심 중심 매출에 그치지 않고 저녁과 야식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평가다. 주말에는 해장 수요까지 더해져 하루 종일 주문이 발생하는 메뉴로 알려져 있다.

운영 측면에서도 배달 중심 구조에 맞춰 단순화됐다. 조리 동선이 복잡하지 않고, 메뉴 관리가 비교적 수월해 소규모 인력 운영이나 업종변경 창업에도 적용 가능하다는 점이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에는 ‘홀 없이 배달 위주로 운영하고 싶다’는 문의가 늘고 있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도누랑국밥 관계자는 “국밥은 유행을 타지 않는 메뉴인 만큼, 배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수요가 유지된다”며 “무리한 확장보다 실제 운영에서 수익이 남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도누랑국밥 창업 및 배달 운영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https://도누랑국밥.com 또는 대표전화 0502-1902-007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6.02.01 12:30 수정 2026.02.0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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