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2026학년도 전공박람회 : 전공산성 축제, 나갈길!’ 성황리 개막

-‘고민을 넘어, 나만의 길을 선택하다!’ 성벽길 따라 펼쳐진 전공 탐색의 축제-

국립창원대 2026학년도 전공박람회 개막식 사진 / 사진=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8일 오전 교내 나갈길(COSS 앞 성벽길)에서 '2026학년도 전공박람회 전공산성 축제나갈길'의 공식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을 비롯한 보직자와 교직원학생지역 대학생 및 고등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성 입구를 형상화한 메인게이트 앞에서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되었으며, 2026학년도 전공박람회의 공식 개막과 함께 메인게이트가 열리며 학생들이 전공탐색의 장으로 입장하는 상징적인 장면이 연출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민을 넘어나만의 길을 선택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이날 오전부터 오후까지 진행되는 박람회는 국립창원대 갈길(사제동행길일원에서 운영되며총 41개 학과(전공)가 참여하는 전공 부스와 다양한 홍보 부스커리어 토크콘서트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학생들과 만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전공 부스 운영 외에도 입학 및 교육과정 안내 맞춤형 학습·전공 설계 취업 전략 상담 진로 타로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되었으며공탐방 스탬프 투어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부스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만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오후 2시부터는 국립창원대 체육관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해양진흥공사 물기술인증원 롯데호텔리조트 등 다양한 직군에 진출한 졸업생 선배들이 참여하는 '실전 커리어 토크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박민원 총장은 개막식 인사말을 통해 "이번 전공박람회는 통합대학 출범 이후 재학생은 물론 지역 대학생과 고등학생까지 함께한 첫 번째 의미 있는 축제"라며 "통합대학으로서 국립창원대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나갈길을 걸으며 전공을 탐색한 학생들이 통합대학이 열어가는 새로운 가능성 속에서 자신만의 성장 DNA를 발견하고그 가능성을 미래 진로로 힘차게 확장해 나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행사는 글로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국립창원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대학생 및 고등학생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대학도시로서의 상생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관련한 상세 정보는 국립창원대 공식 홈페이지(https://www.changwon.ac.kr/intro/kor/index.html및 국립창원대 이뤄드림 홈페이지(https://edream.changwon.ac.kr/ko/)와 교육혁신처 공식 SNS 채널(@cwnu_edu)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6.05.13 16:45 수정 2026.05.1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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