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자율전공학부생 ‘전공설계세미나’ 성공 개최!

교육혁신처 “부서 협업 기반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국립창원대가 ‘2026학년도 전공설계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 교육혁신처는 글로컬대학사업을 기반으로 지난 11일부터 운영한 ‘2026학년도 전공설계세미나’를 자율전공학부생 융합멘토링 프로그램과 연계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대학의 체질 개선과 학사 구조 혁신을 추진하는 글로컬대학 사업의 취지를 반영해 마련됐으며, 교육혁신처 산하 부서들이 기획부터 강사 참여까지 전 과정에서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행사는 교육혁신처 글로컬인재교육원 학생성공지원센터가 중심이 되어 기획과 운영 전반을 총괄했다. 특히 외부 강사 중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혁신처 내 교육학사과, 교양교육원, 글로컬인재교육원 교수학습센터 소속 직원들이 4일 동안 직접 일일 강사로 참여하며 프로그램 운영에 전문성을 더했다.

 

일일 강사로 참여한 직원들은 단순한 강의 전달을 넘어 부서별 전문성을 연계한 단계형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학습역량진단(CLAS) 기반 자기이해 ▲AI 튜터 활용 기초학습 역량 강화 ▲맞춤형 전공설계 수립 ▲자기 주도 전공탐구 포트폴리오 구축으로 이어지는 통합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전공과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이번 세미나는 자율전공학부생 융합멘토링 활동과 연계해 운영됐다. 나흘간 진행된 행사에는 총 54개 팀 멘토·멘티 학생 313명 중 291명이 참여해 약 93%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현장에서는 선배 멘토와 자율전공학부 신입생 멘티들이 함께 참여해 일일 강사들의 진로 및 학사 지도 아래 전공 로드맵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서 간 협업 체계와 선후배 간 밀착형 멘토링이 결합되면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전공 탐색 역량과 참여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컬대학 사업 지원을 통해 자율전공학부 학생들이 보다 자유롭고 주도적으로 전공을 탐색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무엇보다도 사업 지원을 바탕으로 멘토링과 학습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학생 중심 교육 혁신의 기반을 마련했다.

 

국립창원대 김혜정 교육혁신처장은 “이번 전공설계세미나는 글로컬인재교육원 학생성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교육혁신처 내 여러 부서가 ‘학생 성공’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역량을 모은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글로컬 사업을 기반으로 자율전공 학생들의 융합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작성 2026.05.20 17:43 수정 2026.05.2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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