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남동발전은 하계 전력피크 기간을 앞두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체계를 확보하기 위해 경영진 중심의 발전소 현장경영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경영은 예년보다 빠른 무더위와 평년 대비 높은 기온 전망에 따라 여름철 전력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발전설비 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지난 1일 삼천포발전본부와 고성발전본부를 방문해 하계 전력수급 대책 기간을 앞둔 발전설비 관리 현황과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조 사장 직무대행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근무 중인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폭염 상황에서도 안전한 작업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근로자 보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올해 여름은 무더위가 일찍 시작되고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는 만큼 전력 수요 증가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발전설비 관리와 운영에 만전을 기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라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폭염으로 인한 근로자 건강과 안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활동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한국남동발전은 본격적인 하절기 전력피크 기간에 대비해 6월 한 달 동안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경영진 중심의 현장경영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