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2027학년도 첨단분야 학과 60명 순증···신입생 1,975명 모집!

국립창원대 대학본부 및 탁연지(濯硯池) 일원 전경 항공사진./사진=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가 2027학년도 첨단분야 학과의 60명 순증(증원)이라는 역대 최고 수준의 정원 순증 성과를 이뤄내며, 2027학년도 창원캠퍼스에서는 모두 1,975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립창원대는 지난 4월 교육부 최종 승인을 통해 2027학년도 첨단분야 인공지능 바이오(AI생명과학과) 15명, 에너지신산업(에너지기계공학과) 15명, 인공지능 클라우드(첨단지능정보공학과) 15명, 스마트·친환경모빌리티(스마트오션모빌리티공학과) 15명 등 모두 60명의 학생 정원을 순증 정원을 확보했다. 이는 최근 3년간 총증원 35명(2024학년도 10명, 2025학년도 4명, 2026학년도 21명)의 두 배(170%)에 가깝고, 박민원 총장 취임 이후로는 85명의 정원 증원의 성과다. 

 

국립창원대의 2027학년도 첨단분야 학과 60명 순증은 지역 산학일치 및 국가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첨단분야 인재 양성의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교육부는 “2027학년도 대학 학생 정원 조정계획을 통해 한국경제의 혁신과 성장을 이끄는 AI·첨단신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이 시급한 분야에 대학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첨단(신기술)분야 입학정원 증원을 통해 제도적으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이에 국립창원대는 다양한 첨단분야의 D.N.A+ 우수 교수진을 확보하고 인재양성을 위한 특성화 교육과정을 갖추는 동시에 지역맞춤형 인재양성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국립대학의 역할에 대학과 지역사회의 역량을 모으고 있다.

 

박민원 총장은 “최근 3년간 증원한 정원보다 2배 가까이 많은 60명의 첨단분야 순증 증원을 이뤄낸 것은 국립창원대에 대한 정부의 기대가 반영된 것”이라며 “국립창원대가 지역을 넘어 국가전략산업의 중심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는 상징적 의미와 직결된다. 전국 최대 규모의 역대급 순증 증원을 달성한 것을 기반으로 국립창원대는 첨단분야 최고급 인재 양성, 대학과 지역사회의 동반성장 및 국가 미래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7학년도 첨단분야 학과 60명 순증 정원을 확보한 국립창원대(창원캠퍼스)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725명, 정시모집에서 250명의 신입생을 모집하며, 수시모집은 2026. 9. 7.(월) ∼ 9. 11.(금) 인터넷으로 원서접수를 한다.

작성 2026.06.12 12:23 수정 2026.06.1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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