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학교, 통합대학 시대 걸맞은 교양교육과정 혁신!

3개 캠퍼스 교양교육과정 핵심역량 중심 통합 체계 ‘속도’

국립창원대가 ‘2026학년도 통합대학 교양교육 체계 구축을 위한 교양교육과정 통합 추진 협의체 1차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2026학년도 통합대학 교양교육 체계 구축을 위한 교양교육과정 통합 추진 협의체 1차 워크숍’을 개최하고, 통합대학 시대에 걸맞은 교육교육과정 혁신에 속도를 낸다고 16일 밝혔다. 

 

학사와 전문학사 과정을 동시에 운영(다층학사제)하는 전국 최초의 통합대학인 국립창원대는 창원·거창·남해 3개 캠퍼스별로 분산된 교양교육영역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통합대학 학생의 다양한 학습경로와 다층학사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교양교육과정을 핵심역량 중심으로 재구조화해 모든 학생에게 동등한 수준의 표준화된 역량 기반 교양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1차 워크숍에는 창원캠퍼스 교양교육원장을 비롯하여 3개 캠퍼스 교양교육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여 ▲통합대학 교양교육과정 체계 구축 ▲공동 교양교육과정 및 제도 발굴·운영 ▲모듈형 교양교육과정 개발·운영이라는 주제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모든 학생이 공통으로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을 기초교양 영역에서 함양하도록 통합하는 한편 그 밖의 교양 영역은 캠퍼스의 여건과 특성화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방향이 논의되어 통합의 일관성과 캠퍼스별 다양성을 조화시키는 교양교육 체계의 밑그림을 마련했다.

 

또한 공동 운영 교양교과목으로 1학기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는 ‘대학생활의설계’ 교과목을 2학기 확대 운영할 방안을 모색하였으며, 창원캠퍼스의 ‘도전과창조’ 교과목을 거창과 남해캠퍼스에도 적용·운영할 방안을 논의하였다.

 

모듈형 교양교육과정은 학생이 주제별·수준별로 교과를 선택해 단계적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설계한 유연한 교육 방식으로 공통 기초교양과 함께 캠퍼스 특화 과목을 조합해 학생 맞춤형 이수가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국립창원대 정해성 교양교육원장은 “국립창원대 학생이라면 어느 캠퍼스에 소속되든 학생들이 동등한 수준의 교양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통합 추진 협의체 운영의 핵심이며, 협의체를 통해 그 토대를 차근차근 다져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국립창원대 교양교육원에서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지원을 통해 교양교육과정 통합 협의체를 정례 운영하여 ▲2026학년도 통합 교양교육체계 방향 설정 ▲2027학년도 통합대학 교양교육체계 구체화 및 시범운영 ▲2028학년도부터 통합 교양교육과정 모델 양적·질적 확대 운영을 목표로 통합 교양교육의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 2026.06.22 16:51 수정 2026.06.22 16:51

RSS피드 기사제공처 : 빅픽뉴스 / 등록기자: 정진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튜브 NEWS 더보기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 초청토론회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9] - 이스라엘 3대 절기와 그 의미

두려움을 신뢰로 바꾸는 관계의 언어학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00)

상리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보장특구사업 상리마을 주민리더 도쿄탐방기

봄 (Feat.황정호)

흩어진 말들을 모아 하나의 질서로 세우는 법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9)

[50 Movements] #9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 리처드 용재 오닐 & 디토 오케스트라 | Shos...

병원 광고비, 어디서 새고 있습니까? 팀퍼포먼스 정용훈 대표가 말하는 AI 병원 마케팅

믿음의 선배들(8) - 타협을 모르는 순교자, 로마의 히폴리투스

개인vs법인사업자 장단점과 법인전환 절세방법(feat. 가족법인과 영업권으로 절세하기)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8] - 사라진 열 지파, 흔적 찾기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8) 욕망의 수렁에서 건져 올린 영혼의 정교한 매뉴얼

#쏠롱구스노래들024 #SOS024 #광야 #Wilderness #정원진 #solongus #CCM #car...

HAUSER - Oblivion (Piazzolla)

칭찬사랑나눔 칭찬합시다축제시작된다. #칭찬문화

은혜와 감동이 물결치는 찬양 - 삼일노회 수련회

믿음의 선배들(7) - 열정의 신학자, 알렉산드리아의 오리게네스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7] - 피 터지는 성전논쟁, 그 시작은?

캔바는 디자이너의 업무를 어떻게 바꾸었을까? l Canva 팝업 행사 디자인 과정 공개

내면의 깊은 성찰과 거룩한 감사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