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연합뉴스] 김준수 기자 =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미래 경쟁력은 경기장이 아니라 교육에서 시작된다. 교육이 바로 서야 지도자가 성장하고, 지도자가 성장해야 산업도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
국내 파크골프가 생활체육을 넘어 건강, 복지, 관광, 평생교육을 연결하는 새로운 사회적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대한민국 실정에 맞는 통합형 교육 모델이 제시됐다.
국민운동가 윤현은 『파크골프 교육체계를 세우다』를 통해 현장 경험과 교육학, 지도법, 건강관리, 운영 시스템을 하나로 연결한 6권 교육체계를 제안하며, 앞으로의 파크골프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파크골프는 최근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생활스포츠 가운데 하나다. 전국 각지에서 경기장이 조성되고 참가 인구가 증가하면서 교육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복지기관, 체육단체의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교육 내용과 지도자 양성 방식은 기관마다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현장에서 공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 모델에 대한 요구도 커지고 있다.
윤현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제1권 파크골프 개론 ▲제2권 규칙 및 심판법 ▲제3권 기술이론 및 실기 ▲제4권 지도법과 교육학 ▲제5권 건강·재활·안전 ▲제6권 운영·행정·산업으로 이어지는 교육체계를 제시했다. 기술과 규칙 교육에 머물지 않고 교육학, 건강관리, 운영 역량, 산업 이해까지 포함한 통합적 구성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 교육체계는 현장 지도자뿐 아니라 평생교육기관, 지방자치단체, 복지기관, 스포츠 단체, 교육센터 운영자, 예비 창업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파크골프를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교육, 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안한다.
윤현은 "앞으로의 파크골프는 사람을 가르치는 교육이자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문화이며,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 가는 기반"이라며 "교육체계가 바로 서야 지도자가 성장하고, 지도자가 성장해야 파크골프 산업도 지속 가능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교육 현장과 운영 환경을 반영한 교육 모델이 축적된다면 국내 파크골프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현장의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교육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 전문가들은 생활체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경기장 확대뿐 아니라 지도자의 전문성, 교육 콘텐츠, 운영 시스템이 함께 성장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특히 초고령사회에서는 건강과 안전, 평생교육을 함께 고려한 지도자 양성이 중요한 과제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파크골프 교육체계를 세우다』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를 반영해 교육과 산업, 복지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통합적 교육 모델을 제시한다. 기술을 가르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을 성장시키고 지역을 연결하는 교육의 역할을 강조함으로써, 앞으로의 파크골프 교육이 지향할 방향에 새로운 화두를 던진다.
파크골프는 이제 생활체육의 한 종목을 넘어 초고령사회와 지역공동체를 잇는 미래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윤현이 제안한 교육체계는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도자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논의의 출발점이자, 대한민국형 파크골프 교육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하나의 제안으로 의미를 갖는다.
문의
국민운동가 윤현
010-9572-56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