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린큐어가 전개하는 남성 자기관리 제품 ‘타다라정’이 자사몰 기준 누적 판매 38만건을 넘어섰다. 회사 측에 따르면 최근 12개월 재구매율은 42.6%로 집계됐다.
타다라정은 맥카, 아르지닌, 아연, 흑마늘, 홍삼 등 남성 컨디션 관리에 익숙한 원료를 복합적으로 구성한 제품이다. 회사 측은 일상 속 자기관리와 컨디션 유지를 중시하는 수요가 이어지면서 관련 소비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30~50대 남성층을 중심으로 피로감과 체력 저하 등 일상적인 컨디션 변화를 관리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검색과 후기 기반 유입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단기적인 관심보다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챙기는 루틴형 소비가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타다라정은 최근 분기 기준 자사몰 내 남성 활력 관련 카테고리에서 판매 상위 3위권을 유지했다. 품절 해제 알림 신청 건수도 누적 1만4000건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구매 고객 가운데 2회 이상 반복 구매한 고객 비중이 높다는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회사 측은 이를 두고 일회성 구매보다 일상 속에서 반복적으로 찾는 소비 패턴이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보고 있다.
마린큐어 관계자는 “타다라정의 재구매율은 고객이 일상 속 컨디션 관리 필요성을 꾸준히 느끼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수치”라며 “자극적인 표현보다 원료 구성과 섭취 루틴의 안정성을 중심으로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 유통업계 관계자는 “최근 남성 활력 시장은 단기 기대감보다 매일 챙기는 자기관리형 제품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하다”며 “맥카, 아르지닌, 아연, 흑마늘 등 인지도가 높은 원료를 균형 있게 구성한 제품군이 중장년 남성 소비자에게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30~50대 남성 소비자가 컨디션 관리와 자신감 관리를 하나의 생활 루틴으로 인식하면서 관련 시장이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편 타다라정은 우유, 대두, 토마토 함유 원료를 포함하고 있어 관련 알레르기가 있는 소비자는 성분을 확인한 뒤 섭취 여부를 결정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