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민선9기 제46대 최유철 의성군수... 힘찬 첫걸음

-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을 선포하고 군정 추진 방향을 밝혔다

민선 9기 제46대 최유철 의성군수가 202671일 공식 취임했다.

 

최 군수는 이날 오전 군정 첫 출근 후 간부인사와 사무인수서 서명을 마친 뒤,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행보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서 의성문화회관에서 도·군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출향인사를 비롯한 청년, 여성, 보훈, 노인회 등 각계각층의 의성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최 군수는 취임 선서를 통해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복리 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과 국가시책의 구현을 위하여 의성군수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했다.

 

이어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군정 목표인 행복한 군민, 잘 사는 의성 선포하고 군정 추진 방향을 밝혔다.

 

주요 핵심 비전으로는 대구경북신공항과 미래 신성장산업을 통한 의성의 백년대계 구축, 첨단 고부가가치 스마트 농업도시 조성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모델 정착, 자영업자와 전통시장이 살아나는 민생경제 실현을 제시했다.

또한 청년이 머무는 활력도시 및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구현,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를 통한 포용 공동체 구축, 현장 중심의 소통과 상생 행정혁신을 강조했다.

최 군수는 지난 선거로 갈라진 마음들을 하나로 모아 위대한 화합의 의성을 만들겠다함께 뛰는 의성, 청년이 돌아오는 의성, 군민 모두가 행복한 의성이라는 위대한 미래를 위해 저의 모든 열정과 책임을 다해 반드시 잘 사는 의성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늘 겸손하게 듣고 성실하게 뛰며 오직 군민만 바라보고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취임식을 마친 뒤 오전 1130, 의성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 진행했으며 오후 2시에는 군청 3층 재난상황실을 제일 먼저 방문해 상시운영체계를 점검하며 여름철 폭염·풍수해 대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것으로 첫날 일정을 이어갔다.

작성 2026.07.01 20:21 수정 2026.07.01 20:21

RSS피드 기사제공처 : SF뉴스 / 등록기자: 박재효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튜브 NEWS 더보기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 초청토론회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9] - 이스라엘 3대 절기와 그 의미

두려움을 신뢰로 바꾸는 관계의 언어학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00)

상리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보장특구사업 상리마을 주민리더 도쿄탐방기

봄 (Feat.황정호)

흩어진 말들을 모아 하나의 질서로 세우는 법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9)

[50 Movements] #9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 리처드 용재 오닐 & 디토 오케스트라 | Shos...

병원 광고비, 어디서 새고 있습니까? 팀퍼포먼스 정용훈 대표가 말하는 AI 병원 마케팅

믿음의 선배들(8) - 타협을 모르는 순교자, 로마의 히폴리투스

개인vs법인사업자 장단점과 법인전환 절세방법(feat. 가족법인과 영업권으로 절세하기)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8] - 사라진 열 지파, 흔적 찾기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8) 욕망의 수렁에서 건져 올린 영혼의 정교한 매뉴얼

#쏠롱구스노래들024 #SOS024 #광야 #Wilderness #정원진 #solongus #CCM #car...

HAUSER - Oblivion (Piazzolla)

칭찬사랑나눔 칭찬합시다축제시작된다. #칭찬문화

은혜와 감동이 물결치는 찬양 - 삼일노회 수련회

믿음의 선배들(7) - 열정의 신학자, 알렉산드리아의 오리게네스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7] - 피 터지는 성전논쟁, 그 시작은?

캔바는 디자이너의 업무를 어떻게 바꾸었을까? l Canva 팝업 행사 디자인 과정 공개

내면의 깊은 성찰과 거룩한 감사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7)